일주일에 두 번,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zoom live 수업으로 워밍업을 합니다 :)매번 수업을 들을 때 느끼지만 한 시간이라는 시간은 '정말' 짧은 것 같아요.회화에 자신도 없고, 막상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을 때가 많은데그 때마다 선생님께서 다양한 어휘와 문장으로 회화를 이끌어 주십니다 :)제 이야기 뿐만 아니라 함께 수업을 듣는 분들의 이야기도 나누면서 교재에 나오지 않은 어휘와 문장들도 알아가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.매주 수업 주제에 맞춘 10개의 문장을 암기하고 퀴즈를 보는데 이 문장들만 정확히 외워도 회화에 자신감이 더해지는 기분입니다 :)